벨벳 버즈소 Velvet Buzzsaw, 2018 넷플릭스 후기 !!

​#스포오프 소리 ​ Velvet Buzzsaw, 2018벨벳 보쥬소쟈은루스리라ー 정부, 미국의 러닝 타임 109분 ​

>

요즘 매일 넷플릭스 안에서 기다리던 벨벳 '바즈소'를 드디어 봤어요.예고편을 보고, 감독을 보고, 배우를 보고, 기대를 품지 않을 수 없었고, 또 한과인의 넷플영화는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네.

줄거리에 냉정한 갤러리 운영자와 그녀의 야심 찬 비서, 그래서 악명 높은 미술비평가. 그들이 무명 화가의 놀라운 유작을 손에 넣다. 그 후의 재앙은 짐작도 못한 채

"나이트 크롤러"을 흥미로웠던 사람이라면 기대할 만한 영화와 배우임에는 틀림없지만," 나쁘지 않는다""분위기도 나쁘지 않는다""연출이 나쁘지 않는다""각본이 나쁘지 않는다""전체별 루"...​ 개인 평점 6.5의 공포는 없는데 공포도 아닌 판타지는 더 않은 한우에 빈대떡을 보내고 먹는 형태이다.​​

>

요즘 아들 놔두고 밤마다 넷플릭스를 겪고 있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평점 찾는 것이 1이었습니다.그러므로 11이 1단이 모두 보고 있는 중임. 간략하게 평점을 매기는 글을 계속 쓰는 방안